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3/18
어휴 저는 회사 막내기도 했지만 유일한 여자였거든요? 
상사분들에게 애기가 있어서 너무 이해는 되지만.. 
저에게 매번 이거 하고 가~ 하면서 자기가 해야할 일을 저에게 당.연.하.게 주고
야근 시키게 하는게 정말 부글부글 했어요 
특히나 금요일에 약속 잡았는데 꼭 그러고 던져주고 가면 
저만 늘 11시 넘어서 퇴근했거든요..

에고 ㅠㅠ 오늘 금요일인데 고생하셨어요! 오늘일 훌훌 턿어버리시고 
불금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저를 기억하고 방문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훗날 다시 만나요 ☺️
879
팔로워 455
팔로잉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