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8
저도 전의 상사가 그랬어요... 너무 화나가고 그상황이 너무 싫어서 벗어나고 싶었고... 매일 매일 하루 하루가 곤혹스러웠어요..저만 그런게 아니라 팀의 모든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할정도로... ㅠㅠ
그런데 그분이 드디어 드디어 인사발령으로 다른팀으로 가셨어요 ㅋㅋ 저희는 너무 좋아서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와....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구나..하구요..

그런데 현재 그분보다 더 강력한 캐릭터의 소유자가 오셔서...하.... 피골이 상접할 지경입니다...
전 그냥 입닫고 귀닫고 일만 하는 로보트로 살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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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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