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
생명 존중. 더불어사는 세상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
현안님 글에 동의 하네요.. 한글자 한글자에서 느껴지는 그 진심 ..ㅎㅎㅎ
저는 제발.......제 2의 박근혜가 아니길 바랍니다..ㅠㅠ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
저도 같은 생각이라 비슷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무엇이 중요한지 윤 당선인이 아셨으면 좋겠네요… 소통은 하나의 핑계로 보이는데 말이쥬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
무당머리에서 나온걸 알잖아요.
이제 무당의 나라입니다.
국익도 무당을 위해.
토론도 연기할때부터 알아봤는데
답글: 갑상선암은 착한암일까요(갑상선기능이상으로 고생하는분들 보세요)
답글: 갑상선암은 착한암일까요(갑상선기능이상으로 고생하는분들 보세요)
다곰님의 글처럼 완치율이 좋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오는것 같은데요. 그래도 암은 암인지라 몸관리 잘 하셔야 할 것입니다.
저도 10여년 전 갑상성기능항진증 진단 받았지만 지금은 제가 그런병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지만 다른사람에 비해 급피곤함을 느끼고 있지만 저 스스로 병자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1년에 한번 큰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있지만...
얼마전엔 코로나에 걸리기까지 했는데 걍 몸살 정도로 생각 하고 집안일이면 자택근무까지 했습니다.
모든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봅니다. 일단 즐거운 생각 썩은 미소라도 하루하루 그렇게 살다보면 완치 판정 받을 것이니 넘 걱정마시고 관리만 잘 하심 될것 같네요
답글: 갑상선암은 착한암일까요(갑상선기능이상으로 고생하는분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