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8
너무 공감하며 이 와중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웃프네요. 대통령 임기가 무슨 50년이 되는 것도 아니고, 짧다면 짧을 5년을 일할건데 이사에 에너지와 시간을 쓰다니요. 시계 바늘이 째깍째깍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민들 귀에만 이 소리가 들리는 모양입니다. 능력과 실력으로 승부하신다고 해놓고 '장비탓'을 하는 것처럼 보여 참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해결해야할 과제가 산더미인데...설마 강아지에게 더 좋은 놀이터를 만들어주고 싶으신 것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