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곰 · 경험을 수집하고 기록하려합니다.
2022/03/10
다른 암에 비해서 완치율도 높고, 가벼울수 있는 암이기에,,?  직접 겪어 보지 않은 사람들이 그런 경솔한 말을 하나봐요. 어찌되었던 내 몸에 이상 신호가 있다는 것이고, 당사자 본인에게는 큰 문제일 수 있는데 왜 그걸 가볍게만 생각하는걸까요 . 위로나 응원은 따뜻한말로도 충분한데, 굳이 저렇게 말을 해야만 했을까요.
크건 작건, 착한암은 없다고 봅니다. 치료 받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을텐데, 앞으로는 건강하기만을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