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쏭
답글: 결혼적령기가 훌쩍지난 솔로의 삶 즐길 것인가? 서두를 것인가?
답글: 결혼적령기가 훌쩍지난 솔로의 삶 즐길 것인가? 서두를 것인가?
인연은 어느 순간 예고없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초조해하며 한탄하며 스트레스 받으며 귀한 시간 놓치지 마시고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내시다보면 그 모습에 반한 분이 나타나시리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솔로의 삶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시고 많이 즐기세요^^
답글: 결혼적령기가 훌쩍지난 솔로의 삶 즐길 것인가? 서두를 것인가?
답글: 결혼적령기가 훌쩍지난 솔로의 삶 즐길 것인가? 서두를 것인가?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댓글 한번 남겨보려 합니다.
결혼적령기가 넘어서도 결혼하시는분들 많잖아요. 적령기라는게 보통 몇살까지라하는데 요즘은 크게 의미없지않나 이런생각이듭니다. 일찍하시는분들도있고 늦게하시는분들도있고 다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 맞춰 하는게 대부분이지 않을까요? 나이가 한살한살 많아지고 심적으로 여유가없어질수는 있지만 그만큼 결혼이라는게 쉬운게 아니잖아요. 너무 불안해하시거나 초조해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화이팅하시고 좋은 소식들려주세요!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시간을 대하는 두 가지 자세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시간을 대하는 두 가지 자세
저도 시간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현재 공익 훈련소 가기 19일전인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해서
얼룩소에 들어왔습니다.
나름 채우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
답글: 결혼적령기가 훌쩍지난 솔로의 삶 즐길 것인가? 서두를 것인가?
답글: 결혼적령기가 훌쩍지난 솔로의 삶 즐길 것인가? 서두를 것인가?
결혼 적령기가 지나도 나중에 인연은 꼭 생기는것 같아요
그러니 너무 서두르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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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결혼적령기가 훌쩍지난 솔로의 삶 즐길 것인가? 서두를 것인가?
기혼과 미혼은 참 양면성이 있는거 같아여.
결혼 하기 전의 자유로움과 결혼 후의 가정속의 화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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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이 어디 내맘대로 계획대로 됩니까
그저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놔두는게 상책이죠
그러다보면 또 자연스레 인연을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정말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결혼한다 는 생각은 절대 버리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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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결혼적령기가 훌쩍지난 솔로의 삶 즐길 것인가? 서두를 것인가?
결혼을 했다고 해서 노년이 다 행복할까요?? 혼자라고 해서 노년이 안행복할까요?? 지금 현재 인생이 행복 하냐 안행복하냐의 문제인듯해요 ... 전 주위에서 결혼해서 행복하지 못한경우도 많이 봐온터라... 그분들은 행복을 위해서 이혼을 택하신분들도 많아요. 너무 당연한 말이죠 행복을 위해서.... 님이 지금 행복하시면 그걸로 된거구요. 행복을 주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건 더더욱 좋은일이겠죠?? 서두르지 마시고 지금의 행복도 누리시고 혹시라도 지금이 행복하지 않으시면 행복을 찾으려고 달리자구요^^ 이런 모든 과정이 삶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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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노년하나 때문에 솔로의 삶을 접는 거라면 추천하진 않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하는 건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정말 필요한 순간이 와서 결혼을 하게 된다면 그때가 가장 적령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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