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 꽃들에게 희망을
2022/03/18
외로운 노년하나 때문에 솔로의 삶을 접는 거라면 추천하진 않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하는 건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정말 필요한 순간이 와서 결혼을 하게 된다면 그때가 가장 적령기라고 생각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꽃들에게 희망을
219
팔로워 140
팔로잉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