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
방갑습미다
채색주의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육식주의자가 현저히 줄것 같진 않습니다.
채색주의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육식주의자가 현저히 줄것 같진 않습니다.
요새 베지테리안이라고 채식 위주의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육고기를 좋아하는 저와 주변 친구들을 보면 채식주의로 바뀔 것 같지않아요.
더 맛있는 요리가 많고, 요리사가 늘어날수록 육고기의 사용은 줄어들진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인은 치킨 못끊으니~ 대세는 바뀌지않을것 같아요
그이유는 바로
그이유는 바로
삼성전자는 세계에도 알아주는 대기업이고 나라대통령도 함부로 못 하는 존재인거 같아요
답글: 모니카의 1분, 심상정의 1분
있습니다.
있습니다.
제가 취업을할때 젤먼저생각하는게 해고당하면어떻게하지?이런생각을 하면서 일을했지요 ㅜㅜ 아직도 그렇긴하지만요
답글: 따돌림, 연예계에선 사장될 수 있는 이슈지만 지금 우리 주변사회는요?
답글: 따돌림, 연예계에선 사장될 수 있는 이슈지만 지금 우리 주변사회는요?
정말 학교에서만 있을만한 따돌림이 성인이 되어도 있다는게 놀라웠어요. 학생들에게 상처주는 나쁜 따돌림.... 없어져애합니다 정말
내 인생에서 대학의 가치는 얼마 정도일까 ?
따돌림, 연예계에선 사장될 수 있는 이슈지만 지금 우리 주변사회는요?
듄(dune)을 보고와서 듄에 꽂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