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르
30대 나의 아재씨
저만의 이상한 생각과 알찬 질문으로 글을 써볼게요!
인생을 버텨낸다는 것의 의미
답글: 건강함 = 섹시
'Her'는 사람의 본질을 건드린 영화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답글: 30 대가 되고 나서 깨달은 마인드셋
답글: 30 대가 되고 나서 깨달은 마인드셋
와우~~
50대인 저도 정리못한 것들인데
벌써 이러한 것들을 깨닫고 정리도 할 수 있다니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답글: 30 대가 되고 나서 깨달은 마인드셋
답글: 30 대가 되고 나서 깨달은 마인드셋
같은 30대로서 공감합니다.
저에 대해서 잘 알고 저를 통제하는게 제일 쉬운 마인드셋인것 같아요!
답글: 자주 이용했던 식당
답글: 나만의 단어가 있나요?
답글: 나만의 단어가 있나요?
남의 연애에 과몰입 하고 망붕하고 싶을 때 "나 지금 거의 박미선이야"라는 표현을 씁니다. (나만의 표현이 맞나..?)
답글: 나만의 단어가 있나요?
답글: 나만의 단어가 있나요?
굉장히 흥미로운 놀이네요 ㅋㅋㅋㅋ
저도 한 번 나만의 단어를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답글: 나만의 단어가 있나요?
답글: 나만의 단어가 있나요?
답글: 나만의 단어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