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 잘부탁드립니다
2022/02/26
엄마라는 단어가 참 ..
아프면서도 기분좋은
슬프면서도 사랑스러운
그리우면서 감사한 그런 단어인거같습니다.

저는 아직30대지만 20,30대의 엄마는 저에게 다른의미였습니다
40,50대가 되어서는 또 달라지겠지요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존경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8
팔로워 31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