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역니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30대 평범한 여성
답글: 얼룩소를 통해 평소에 글쓰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다
답글: 얼룩소를 통해 평소에 글쓰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다
마자요 억지로 쓰려고했는데 지금은 쓰니까 또 유익이 있는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함꼐하면 좋겠네요
트위터에 쓸 쓸데없는 말을 얼룩소에다 써야겠어요
답글: 언제쯤 나이 드는 것에 체념하게 될까?
답글: 언제쯤 나이 드는 것에 체념하게 될까?
답글: 언제쯤 나이 드는 것에 체념하게 될까?
자칫 고리타분 꼰대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나이가 들 수록 쌓이는 연륜과 지혜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도 어느 새 마흔이 넘었는데, 길을 지나다가 허리가 굽으신 할머니를 보면 나도 언젠가 저렇게 나이 들겠구나... 나이 들어서 행동이 느려지고 괄시 받는 모습을 보면 씁쓸하지만, 그래서 더욱 나이를 잘 먹어야겠다는 결심에 가까운 생각을 해요. 그리고 젊은 사람들을 볼 때에도 그 파릇파릇함이 부럽지만, 지금 갓 태어난 아기나 저 젊은 청년들도 이 세상에 던져진 이상 우리와 마찬가지로 공평하게 하루하루 나이 들어가는 건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며 위안 아닌 위안을 삼아 보기도 해요^^
답글: 오늘의 풍경
답글: 훈육에 체벌은 정말 불필요할까?
답글: 훈육에 체벌은 정말 불필요할까?
적절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애들은 혼내도 말로만 혼낼 수 있고
촉법 때문에
범죄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고요
훈육이라는 체벌로 인해 삐뚤어지는 아이도 옛날에도 있었지만
그건 적절한 체벌이 아닌 폭력이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답글: 훈육에 체벌은 정말 불필요할까?
답글: 훈육에 체벌은 정말 불필요할까?
답글: 훈육에 체벌은 정말 불필요할까?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물론 어른도 사람인지라 체벌을 하다보면 감정이 실릴수도 있고
점점 심해질수도 있는 문제점은 있지만
그런 경우가 아닌
정말 필요한 경우는 있다고 생각하는 1인이에요
답글: 훈육에 체벌은 정말 불필요할까?
답글: 훈육에 체벌은 정말 불필요할까?
답글: 훈육에 체벌은 정말 불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