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쩡 · 취준생
2022/03/28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전 애기가없긴하지만 동생이일찍 결혼해 조카가있거든요 
처음에는 조카도 그저말로만 훈육을했어요 근데 어느정도 말을 알아들으니 자기가 울면 엄마가 안혼내는구나를 인지하고 더그러더라고요 동생도 그것떄문에 너무 고민이 많아요 ..
저러다가 예의없는아이로 자랄까봐 저랑 동생도 맞고 자랐는데 물론 그저 말로해서 아이들이  듣는다면 체벌은 없어도 되겟죠 하지만 어느정도의 체벌은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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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취직이 힘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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