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영
학생
독일 속 일상, 사색, 미적인 것, 뜬금 없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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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팔려고 Vinted와 E-Bay Kleinanzeigen에 글을 성공적으로 올렸다면, 그때부터는 알람지옥이 시작된다. 물건의 상태가 좋고 가격 자체도 괜찮다면, 물건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서, 메일함이라던지 핸드폰 어플에서 알람이 올 것이다.
대게는 이런 식일 경우가 많다.
Vinted의 경우, 누군가 상품에 관심을 가져서 하트 이모티콘(좋아요)을 눌렀을 경우. 좋아요를 누르면, 관심있는 상품들을 카테고리화 시켜놓을 수 있어서 바로 구매하진 않더라도 고민 후에 다시 찾아보거나, 비슷한 상품들도 알고리즘으로 찾아 볼 수 있다.
E-Bay Kleinanzeigen의 경우는 별표 이모티콘(좋아요)을 누르는 건데, 그래서 온다기 보다는 내가 상품을 게시해서 이메일로 확인차 오는 경우 또는 문의가 왔을 경우, 이렇게 두 경우이다.
뭐 둘다 크게 중요하지 않은 알람들이다.
Vinted의 경우 저렇게 '누군가가 관심을 표하네요' 라는 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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