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모
생각과 감정을 나눠요
혼자인게 좋으면서 싫은 글쟁이
답글: 수년동안 외로움과 싸워서 이긴 이야기
답글: 수년동안 외로움과 싸워서 이긴 이야기
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 보다 다른 사람들을 보고 부러워 하며 동경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 힘들때도 있죠.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져서.
외로움과의 싸움!!!
정말 힘든 싸움인데 잘 견디고 깨트렸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건 쉬운듯 하지만 참 어려워요. 무덤덤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자신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해 보지 않았네요.
저도 오늘부터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하루 하루 소중하게 나를 사랑해 볼게요~^^
외로움과의 싸움에서 이길수있어서 다행이에요~^^
답글: 수년동안 외로움과 싸워서 이긴 이야기
나의 특별한 취미생활
23세 대학 그만두고 농업 결정했습니다.
답글: 가치관이 변하게 되는 시점
아.. 오늘 너무 후회되고 우울해지네요.
덕후(오타쿠)가 세상을 지배한다! 무언갈 미치도록 좋아하는, 좋아해본 당신에게
덕후(오타쿠)가 세상을 지배한다! 무언갈 미치도록 좋아하는, 좋아해본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씹덕 김재경입니다.
씹덕이란, 완전 오타쿠를 이야기하는 말이고,
오타쿠도 모르신다면, 그냥 '무언가에 몰두하는 변태 = 덕후'라고 이해하고 읽어 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은, 무언가에 빠져 있으신가요? 빠져 본 적 있으신가요?
사람은 살면서 무언가를 좋아한 적은 많지만, '빠져서 산다'는 경험은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좋아하느냐, 얼마나 오래 좋아하느냐도 다르죠.
저는 TFT라는 게임 상위권 순위 유지를 비롯하여, 애니(만화)도 많이 보고 있고, Twitch라는 인터넷 방송도 하루에 1~4시간을 보는, 진정한 '덕후'입니다. 요새 말로는 잡다한 것들을 좋아한다는 의미의 '잡덕' 이죠. 아, 트와이스 콘서트도 직접 3번?정도 갔었고, 이러면서도 다른 글에서 밝혔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살면서 심심할 틈이 없는 사람이죠. 얼룩소에 글도 쓰면서, 게임하고 유튜브 보고 애니메이션 보면서, 대학원 발표 준비도 하면서, 사진도 찍으러 나...
답글: 몸과 마음이 지치네요..
답글: 몸과 마음이 지치네요..
저야말로 너무 지칩니다
코로나로 백수된지 2년이네요 ㅋㅋㅋ
요새는 확진자도 너무 많아서 겨울 내내 거의 집콕이라 지겹습니다...휴우
답글: 일을 하고 싶다
답글: 얼룩커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답글: 얼룩커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우와 대단하세요~!
정말 꾸준히 하셨나봐용
저는 한달 채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 꾸준히 소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몸과 마음이 지치네요..
실패를 두려워말고 도전해봐요
돈을못모았어요
답글: 하루에 작은 성취 하나씩 쌓아보기
답글: 하루에 작은 성취 하나씩 쌓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