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는 롱보드 이다.
꽤 오래전 공원을 산책 중 에 롱보드 를 타는 사람들을 봤고
뭔가 에 홀린 듯 집에 와서 롱보드 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바로 구매 하였다.
동호회 활동이 처음인 나에겐 롱보드 는 신선한 충격이 였다.
회사와 집 이런 단편적인 삶에 새로은 열정이 생겼다
기술하나 성공하기 위해 며칠씩 매달려 보기도 하고
한강을 달리며 새로운 기분을 느껴 보기도 했다.
지금은 엄청 열정적으로 타고 있지는 않지만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보드를 들고 나간다.

취미생활은 많은걸 바꿨다.
활발해지고 일상 생활에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 갔다.
활동적인 취미라 사람들 하고 관계도 좀 더 적극적이 되었다.

마음에 드는 취미생활을 즐기는건 정말 좋은일 인 거 같다.
새로운 뭔가에 몰두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