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위한내삶..

서지은
서지은 · 지친 나에게 나만의 힐링공간
2022/03/18
..지친다.. 너무힘들다..  마음은 이미 지쳐있다..
이미부모님은 이혼하셨지만 . 아직까지 과거에살고있는엄마.다른여자만나 잘살고있는아빠.
계속 나에게기대어사는엄마.. 나 살기도힘든데 발목에 밧줄로묶은것처럼 나를옥죄어온다..
독립하고싶은데..나 나가면 혼자있어야한다고 나가지말란다..  독립은 내 오랜 목표였는데 이것조차 내맘대로못하다니..  난 어찌하면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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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느끼는데로 시키는데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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