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항공정비를 하기위해서 3개월동안 4개의 자격증은 딴적이있어요. 진짜 그때 당시는 정말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는데, 저는 그런 경험을 일찍해서 좋았다고 생각해요. 제가 물론 지금 항공정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그쪽으로 갈수도 있고 보험같은 거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자격증 따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자신이 설정한 불가능할것 같은 목표를 이뤄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것같아요. 제가 목표한 자격증을 전부 따고 나니 괜한 걱정이 였나? 나도 할수 있잔아? 이런 생각이 들었던것 같아요. 100번 책에서 읽어도 1번 경험해보는게 잘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26살 이전에 자격증 10개가 목표에요. 지금 70%정도 완료 한것 같아요.  먼가 쓸대없이 많은 자격증을 따는것 같지만.. 대부분 제가 좋아햇던 항공쪽이고 몇개는 이제 저의 진로를 위한 필수적인 자격증이라.. 제 나이 또래들에 비해서 자격증이 조금 많네요. 이글을 보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