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해지자
일상 소통
답답한 마음의 한줄기 빛이 되어줄 친구들이 여기 있겠네요^^
답글: 저는 회사원이면서 다른 회사의 대표입니다.
답글: 저는 회사원이면서 다른 회사의 대표입니다.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는 사람으로써 공감이 되네요 저도 회사원은 아니지만 대표이자 알바생의 일을 해나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인생의 쓴맛을 보려고 준비중이기도 하고요. 같이 해내자는 말씀이 힘이 되네요. 화이팅입니다!!
답글: 고학력 여성 인재들은 모두 어디로 갔나
답글: 코로나 완치 후 부작용
답글: 코로나 완치 후 부작용
전 격리해제 된게 일주일이 안돼서 생리는 모르겠지만 등판쪽이 통증이 있으면서 밤만 되면 목이 칼칼해지고 자고 일어나면 콧물이 고여 나오고 기운도 없고 그러네요. 심한건 아니지만 기운 없는게 제일 힘드네요.
답글: 주식...
답글: 나는 오늘도 거절당한다.
답글: 우중충한날엔,김치전♡
답글: 우중충한날엔,김치전♡
어쩜 엄청 바삭하게 보이는 김치전이네요. 비가 더 많이 왔으면 더 맛있었겠네요^^ 스스로 김치전을 부쳐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요즘 몸이 아프다보니 누가 해주거나 사먹는 일이 많아지네요.
답글: [카우레터] 집안일은 공짜가 아니다
답글: [카우레터] 집안일은 공짜가 아니다
데이터로 보니 엄청난 결과가 보이네요. 집안일과 육아, 거기다 직장일까지 다 해내려다 보니 스트레스가 극도에 달해 남의 편에게 악을 써대며 힘들다고 표현한적이 있었는데도 강 건너 불구경하듯 그 일은 자기가 할일이 아닌데 왜 저러지 하는 표정으로 일괄할때는 이루 말할수 없이 비참하더라고요. 이럴려고 결혼하고 이럴려고 애낳고 이럴려고 직장 다니는게 아닌데라는 생각에 제 자신이 초라해지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집안일은 절대 무시해서는 안되는 일이죠 누군가는 꼭 해야하는 티나지 않는 노동, 가치를 인정받아 마땅한, 그래서 남녀간의 노력으로 분담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답글: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슬프기 짝이 없네요. 저도 꼬꼬무에서 동반자살 편 본적 있어요. 출연진들과 같이 울었던ㅇ거 같아요. 그 어린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자신이 낳았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지ㅠ.ㅠ
답글: 추억의 간식
답글: 인간관계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