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소통하고 싶어서 가입했어요 부업창출도
50대 워킹맘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답글: 당신의 점심은 안녕하십니까? 나의 점심은 11,000 원 입니다.
답글: 당신의 점심은 안녕하십니까? 나의 점심은 11,000 원 입니다.
월급이 오르면 쥐꼬리만큼이고 물가는 계속 상승하는것 같습니다 외식하려면 몇번 생각을 하고 먹어야하는게 실정이네요 물가안정이 답이네요
답글: 전동킥보드는 사라져야 한다 : 이러다가 다죽어 ~
답글: 전동킥보드는 사라져야 한다 : 이러다가 다죽어 ~
공감되는 글입니다 누가 허가를 내줬는지 길에서 보면 아슬아슬해서 마치 곡예를 보는 느낌입니다골목길 운전중 쌩하고 달려오는 킥보드는 살인적으로 느껴지더군요 우리 가정에서부터 타지 않으면 없어지지않을까 생각됩니다
해병대 또 가혹행위
우리 아파트도 혹시나 체크해보세요
우리 아파트도 혹시나 체크해보세요
http://naver.me/xI8CnncT
영끌해서 최첨단이라고 좋아하며 샀는데 이건 무슨일인지 집가면 당장 월패드 먼저 꺼야겠네요
왜 다른이의 사생활이 궁금한지 모르겠어요
편한 내집이 아니였다니 끔찍하네요
답글: 열심히 살지만 앞이 안보인다요ㅠ
답글: 열심히 살지만 앞이 안보인다요ㅠ
어떤 공부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실천이 먼저더라구요. 저도 공부만하고 있지만 잃지않을려는 성향때문에 리스크 감당할 용기가 안나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힘내세요
답글: 아침마다 치루는 전쟁
답글: 아침마다 치루는 전쟁
에고 공감되는 글이었네요 전 이 나이가되니 아이들도 성년이 되서 그런 전쟁이 그립기만하네요.인생 뒤돌아보니 그 시절이 제일 행복했네요
촉법소년 제도 이대로 괜찮을까?
답글: 부끄러운 술의 기억
답글: 부끄러운 술의 기억
잊으려고 아니 즐거워서 어떤 이유를 붙이면서 먹기보단 그냥 먹는거 같습니다 자기조절만 한다면 적당히 즐겨도 괜찮지않을까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다른사람들이라고 다르지는 않습니다
이거 넘 재미지네여
이거 넘 재미지네여
오늘도 미니어처 세계로 푹 빠져든다. 이거만드느라 시간 가는줄도 모른다 여러분들 행복은 가까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일이 뭔지
답글: 남편에게 휴가를 주다 🏄♂️
답글: 남편에게 휴가를 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