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 생일을 맞이하야 지인들에게 페이코인을 추천했답니다. 저는 얼룩소에서 글을 쓸 때 뿐만 아니라, 평상시 카톡 대화에서도 스크린캡쳐와ㅡ링크를 많이 활용하는 편인데요.. 링크해 준 글을 읽어보지도 않은 친구랑.. 페이코인 친구 초대 때문에 좀 다퉜어요.. 이렇게.. 제가 쓴글 링크걸고ㅡ친구추천 받은 친구들 글 자료제공 하고ㅡ 이런 일련의 광고가.. 마치 피라미드 업체에 가입한 피라미드원 들의 광고행위처럼 느껴졌나봐요. 주위  사람들  절반 이상이 그렇네요.. 제가 평소 신뢰가 없게 행동을 하고 다녔던건지.. 실제 체험하고ㅡ제가 직접 쓴 글들ㅡ, 제가 직접 초대하고ㅡ보상 받은 친구들과 실제 나눈 대화 캡쳐ㅡ 이런 추천방식이 잘못된 거였는지... 애초에 링크를 보내주면 읽을 생각도 없이, 글을 읽지도 않으면서ㅡ 자신은 코인같은거ㅡ주식 같은거 관심없다 눈닫고 귀닫고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밉네요... 내가 직접 체험해보고..글도 남기고..사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