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치킨
자유로운 영혼 ESFP
소통해요☺️ 구독 반사갑니다
답글: 결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곧 엄마가 됩니다.
청소하기 귀찮아요
답글: 결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혼기념일 선물로 아이폰13을 사줬다.
하루에 몇시간 자야 적당할까요?
그래 살자 살아보자
남들이 읽고 싶어하는 글을 써라
인간관계의 유효기간에 관하여...
알약이 너무큰거 아닌가요?
알약이 너무큰거 아닌가요?
오메가가 좋다고해서 챙겨먹으려고하는데 아니 이거 인간적으로 너무큰거 아닌가요?
목구멍들이 모두 이렇게 큰가요?
포장뜯자마자 멘분오네요
쿠팡파트너스 시작!~
기분나쁜 제가 예민한걸까용? 아님 그런말 하는 지인들이 잘못인걸까요
기분나쁜 제가 예민한걸까용? 아님 그런말 하는 지인들이 잘못인걸까요
저는 막달된산모입니다ㅋㅋ아니저는 현재임신중이고 곧출산해서 육아를해야하는입장이지요 임신초기땐 입던땜에 힘들엇지만 임신생활이 행복하고 곧태어날아기도기대되고 너무좋아요 그렇다고 자랑하거나 지인들께 얘기하진않습니다ㅎㅎ 근데 왜 꼭 가끔가다 저한테 자기는 애못낳을거같다 자기는결혼해도 애안가질생각이다 우울증걸릴거같다 요즘세상에 애키우기 너무 힘들다 곧 출산할 저에게 임신&육아의힘든점과 이야기를늘어놓는게 이게 한번정도 얘기하면 그래 사람마다생각이다르니까 요즘엔 딩크도많코 그럴수잇지 하는데 계속부정적으로 이야기를하는 몇몇 친구들이 이해가안돼요ㅋㅋ무슨 심리일까요..들으면서 기분나쁜 제가예민한건가요??
답글: 인생선배님들 살아보니 취업 VS 대학원 뭐가 더 나을까요? 조언좀해주세요
답글: 인생선배님들 살아보니 취업 VS 대학원 뭐가 더 나을까요? 조언좀해주세요
전공이 어떤것인지를 알면 좀 더 좋았을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ㅜㅜ
저도 SKY중 한군데서 석사를 학위를 받아 그때 느낀점을 좀 말씀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공과대였습니다.)
다른분들처럼 제일먼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왜??' 가 중요할듯 합니다.
1. 단순히 취업이 안되어서 대학원이라도 가자는 마음.
2. 조금 더 전공 분야에 깊이 배우고 싶은 마음.
2번의 마음으로 대학원을 가신다면 괜찮지만, 만약 단순히 1번의 마음으로 선택을 하게 된다면 대학원을 다니는 동안 스트레스만 받고 개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히 클듯 합니다..
석사까지 할 경우 사실 논문을 못써서 졸업을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왠만큼 교수님이 원생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연구실이라면 어떻게든 석사까지는 멱살잡고 하드캐리해 주십니다)그 과정이 상당한 고난의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졸업하는데에도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다 보니 경기 상황에 따라 원하는 곳에 채용공고가 뜨고 할때 지원할...
누군가와 통화하고 싶은 밤
답글: 친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