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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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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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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장이 안좋은 나에게 딱 맞는 영양제

예전엔 대식가였었지만.. 이젠 급하게 먹거나 많이 먹을경우엔 바로 얹힌느낌이 들고 평상시에도 급격하게 떨어진 소화기능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위나 장에 좋다는 양배추즙부터 시작해서 붕어즙, 한약, 조청 등 다 찾아먹어도 미묘한 차이일 뿐 속이 편한 느낌은 오래가지 못했다. 지금까지 먹어왔던 약들의 효능이 빛을 바란거일 수도 있지만 약들약 유튜버 추천으로 구입한 2가지 영양제(1. 위장 점막 재생 2. 소화효소)는 먹은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소화를 도와주는 느낌이 확연히 들었다. 먹는 방법은 식전, 식후 상관없이 1일3회 1-2알 섭취하면 돼서 아침, 점심, 저녁 식전에 1알씩 먹고 있다.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장기적인 섭취가 중요하다고 한다. 최소 6개월 이상, 평생 먹어도 무해한 영양제라니 완치될 때까지 먹어볼 예정이다. 나같이 속이 안좋은 사람이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영양제다. 우리모두 맛있는 음식 먹으면 행복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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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yMind
MollyMind

취업을 했다.

드디어 첫출근을 했다. 6개월의 백수생활이 무색하게 쉰 적 없는 것 같이 지쳤다 ㅠ  다시 또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든다, 분명 5년간 열심히 일했을 텐데, 또 처음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일들, 새로운 환경. 1개월 뒤의 나, 2개월 뒤의 나, 3개월 그리고 3년 뒤의 내가 오늘의 나를 만났다면 무슨말을 해주고 싶을까. 오늘 읽은 책에서 나왔던 말 처럼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하루하루 채워야하는 할당량이니 미루지 말라고 해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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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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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갔다오면 많이 지치네요

요즘들어 회사 일이 너무 많은 탓에 집에 들어오면 지치더라구요. 집에 들어와서 개인적인 일을 할려고 해도 힘이 없어서 말도 안나와요. 영양제를 먹어도 별로 효과가 없다는 기분만 들어요. 평일에는 일만 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진짜 몸과 마음이 지쳐서 말이 안나올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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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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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은 똥집튀김^^

오늘은 야식을 먹게되었다. 오늘 야식은 똥집튀김!!! 바삭바삭 쫄깃쫄깃^^ 난 술은 좋아하지않아서 맥주대신 콜라로~~오늘따라 유난히 바삭바삭하다ㅎㅎ그런데 오늘은 쫄깃함이 좀 덜한것 같아서 아쉽다. 그래도 당근튀김이랑 고구마 튀김도 함께있어서 다채로운 맛이다^^ 음~역시 튀김종류는 맛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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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행복에너지

강아지를 위해 🍲 요리하기

오늘은 더위에 지친 16살 노견 앵두씨를 위해 화식을 만들었다 닭가슴살 + 황태 +현미는 아주 조금 넣고 끓였는데.. 보통은 야채도 넣지만 오늘은 시골에있는 고양이들을 위해 야채는 패스 냄새가 집안으로 퍼지기 시작하면 앵두는 좋아서 빙글빙글 돌고 킁킁거린다  잘먹어주는 울 애기 등판  올 여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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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곡동너부리
창곡동너부리

우주는 영어로 뭐라고 했더라?

얼룩커님들! 오늘은 우주 2탄이에요!! 찾아볼수록 정말 새롭고 다채로운 이야기가 가득차있는 우주의 세계더라구요. 오늘은~~!! 그중에 우주는 영어로 뭐라고할까? 입니다! 한번에 떠오르시나요? 한국어로는 우주!! 가까운 우주도 우주!! 먼 우주도 우주!! 하지만, 영어에는 3가지의 다른 표현이 있다고 해요.  1.  스페이스(Space) : 지구 대기권밖의 인간이 도달 할 수 있는 공간 (우주정거장, 위성, 달 정도) 2. 유니버스(Universe) : 별, 은하 등으로 채워진 천문학의 연구 대상이 되는 공간 3. 코스모스(Cosmos) : 유니버스에 주요와 철학등 주관적인 요소가 덧붙여진 조화로운 공간 (반댓말은 카오스라고 하네요) 처음 알았어요. "코스모스"라는 개념이 있네요. 아직 어떤 개념인지 명확하게 와닿지는 않는데 이 코스모스라는 개념을 처음 사용한 사람이 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라고 해요. 그 피타고라스 맞습니다! 삼각함수로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을 괴롭...
산업/기술/IT · 우주/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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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똑순이

아뜨 아뜨 ^^

오늘 점심에 단호박죽이 나왔다. 죽을 좋아하는 나는 국그릇에 죽을 한가득 담아서 자리에 앉아 먹기 시작 했다. 앗~ 너무 뜨거웠다. 하지만 뱉을수 없어서 그냥 꿀꺽 삼켜 버렸다. 내 입천장 ,내 식도, 내 위, 다 데쳐졌다. 성질 급하기는 다음에 천천히 호호 불어서 먹어야겠다. 남편이 밥 맛있게 먹었나고 전화로 물어보길래 호박죽이 뜨거워서 다 데쳐졌다고 했드니" 아뜨 아뜨 했구나" 한다. 36년전에 우리 애기들 키울때 했던말 아뜨 아뜨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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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스토리

불닭에 치킨

오늘은 어제 먹다가 남은 치킨이랑 불닭볶음면 이랑  같이 먹는데 캬~~ 진짜 너무맛있다 불닭에 치킨 먹어보세요!! 너무 맛있습니다!
산업/기술/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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