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아버지가 많이 병원에 입원하고 중환자실에서도 여러번 입원한 적이 기억납니다. 교통사고와 다른 질병으로 인해 입원하는 것도 마음이 아프지마, 방송이나 이웃들의 경우를 볼면, 더욱 마움이 아픔니다, 치매로 입원하는 경우는 일반 병원에서 보기 쉽지 안죠. 대부분 요양원에서 생활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암보다 무서운게 치매"라고 할머님들의 대화에서 거론됐지만 본인으로서도 걱정이고 특히 가족을 먼저 생각하시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만큼 여러 사람에서 걱정과 근심을 주는 못된 병이란 뜻이겠죠. 개인적으로 많은 공감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양학적으로는 모르나 일상 생활에서 버른처럼 할 수 있는 몇가지 생활 규칙을 만들어 노력중입니다. 예를 들어 아침 7~8시 사이 해가 뜨면 햇빛을 보고 겉기운동 1시간 30분히기, 오후 5시 전후에 건기 운동 1시간 30분 하기. 이 운동을 비가 오지 안으면 행동하는 습관이며, 요즘은 간헐적 단식을 14시간에서 16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