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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reed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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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저출산 걱정이지만 아이 손님은 싫어
김주열/J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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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출입을 금하는 안내는 봤어도..

애완견을 동반을 금하는 카페나 식당, 전시장은 봤어도 노키츠존을 정하는 식당이 있다는게 놀랐네요. 좀 있은면 60넘은 사람도 금하는 폿말이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 관공서와 박물관은 교육을 위한 장소이지 영리를 위한 장소가 아닙니다. 어린이들이 장난치고 뛰어 놀고하는 건 자연적인 성장기 기본입니다. 식당에서 어린이를 동반을 금하는 것은 술집이나 위해성 업소는 몰라도 일반 식당에서 금하는 건 인권 차별 아닌가요? 필자깨서 말씀하신 350만 어린이들이 뛰어 놀때도 없는데 식당이나 박물관까지 출입을 금하면 미래의 주인이 될 어린이들은 어디에 가둬야 될까요?  아주 작은 일로 차별화를 한다면 우리는 그런 식당과 장소에 불매와 방문 거절을 해야겠습니다. 스쿨존도 위험하고 아리들이 뛰어널 장소도 부족한데 혼자 다니는것도 아니고 부모님들이나 친구들과 동반하는데 문제가 뭔지, 용혜원 의원을 응원합니다.
노동/인권/사회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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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저출산 걱정이지만 아이 손님은 싫어
선량한시민
선량한시민

아이를 배려할 이유는 없음

글의 뉘양스가 마치 사람들이 저출산을 문제시 삼으나, 막상 아이를 기피?하는 행동을 비판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한 개인의 입장에서 왜 아이를 기피하면 안되죠? a) 내가 아닌 누군가가 아이를 낳는 행동(저출산의 해결)과 b) 이미 낳아진 아이를 신경쓰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사안 같습니다. 솔직하게, 우리는 누군가 아이를 낳아주길 기대하는 것이지, 그 아이가 나에게 피해를 안끼쳤으면 하지요. 때문에, 저출산을 걱정하면서도 아이를 기피하는것은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우리가 이미 낳아진 아이를 배려할 도덕적인 이유조차 없지 않나요?  아이는 (항상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시끄럽고, 충동적인 행동으로 피해를 주는것 같습니다. 피해는 나쁘므로, 그 피해를 예상해서 아이와 거리를 두는것은 바람직한 행동 같습니다.
노동/인권/사회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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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걱정이지만 아이 손님은 싫어

By 진유영 (Jin Yu Young) 식당, 박물관, 카페 등 어린이의 입장을 금지하는 공공시설은 수백 곳에 이른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노키즈존 폐지를 추진 중이다. 서울 - 한국의 출산율은 세계에서 가장 낮다. 그러나 전국 수백 곳의 공공시설이 노키즈존으로 지정된 상황에서, 부모들은 정부 정책이 출산 및 양육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달 초, 생후 23개월 된 아들과 함께 국회에 등장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식당, 박물관, 카페 및 그 밖의 공공시설에서 어린이의 출입을 금지하는 노키즈존 지정을 금지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기자회견에서, 용 의원은 아이들이 특정 장소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도시에서 가정을 꾸리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의 낮은 출산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키즈존을 없애고 아이들을 좀 더 포용하는 사회가 돼야 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삶은 쉽지 않습니다." 국회에 선 용 의원은 아들을...
노동/인권/사회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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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김주열/J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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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는 왜 아무 말 못하고 일본 정부 편으로 드는가

한.일 정상회담이 양국으로 오가며 있었지만 아무런 소득과 이슈가 없이 지배당하는 느낌만을 남기는 것일까요? 힌 국힘당 의워은 오염수가 아니라 정화수? 라고 표현하면서 까지 일본의 입장을 대변하는 어느 나라 국회원인이 의심할 정도의 발언을 하고도 아무런 죄책감이 없어 보인다. 필자께서 말씀하시는 내용도 동감하지만 왜, 국제기구 및 그 유명한 그린피스는 왜 조용할까? 노구를 외해 활동하는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대한 민국 언론은 무엇을 하고 있고, 여당은 무슨 근거로 시찰단을 파견한다고 하는지? 요즌 대한민국이 아닌 일제 식민지로 돌라가는 느낌이 들며, 이완용과 같은 매국노들이 눈에 뛰게 많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당인 국힘당은 요즘 더욱 대한 민국 의원이 아니라 일본 의원들이 한국에 파견나와 국회를 운영하는 느낌이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설명할 것이면 국가를 위해 진정 필요한 의원들 인지 다음 총선에는 분명 선별 작업을 거처 국민의 심판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기후/환경 · 국제정치/국제사회 · 미중일/남북관계
포춘코리아
정상적 노화일까, 치매의 전조일까
김주열/J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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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다 무서운 병이라고 하는 치매

몇칠전 한 필자께서 어느 할머님들의 대화을 소개한 글이 생각납니다. 암보다 무서운게 치매라고 하시던 대화내용이없다. 정상적인 노화와 병으로 구분된다고 하면 예방을 할 수 있는 방법도 많은 소개를 하는 방송이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 예방이 될까 라는 의심도 갑니다. 50이 넘은 본인도 어머님이 80이 넘으셨지만 암보다 무서워 치매를 걱정하시는지 규칙적인 운동, 가까운 야산 등반, 텃밭 가꾸기등등 많은 노경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건겅한 편으로 판단됩니다. 주면에 치매을 알고 계시는 부모님들을 모시는 분들도 있지만 뉴스에서 가끔 끔직한 사건도 발생하기고 하는 소식을 듣기고 합니다. 우리가 , 내가 우리 가족, 자식을 위해 건강을 챙겨야 하는 필수 조건이 되있습니다.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가정과 나아가서 행복한 사회를 위해 본인의 건강을 위해 노략해야 겠습니다.
건강/보건
공익허브
사라진 공공 돌봄 서비스, 어린이가 슬퍼하는 가정의 달
김주열/J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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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회와 오세훈 시장에게

오세훈 서울 시장은 왜? 시장이 되면서 서민을 위한 정책이나 시설을 줄이는가? 대통령이 빠뀌면서 서민 예산을 대폭 줄이면서 서울 시장까지 같은 동참하는 아주 나뿐 버릇만 보여주는 것 같아. 은평,노원,영등포 등등은 서울시에서 서민들이 가장 밀집되 동네이다. 왜 서민들을 포적삼이 이런 정책과 예산을 삭감하는가? 서울시 시의둰들도 이번엔 국힘당임 다수를 차지했다고 한다. 국.공립 든든 어린이집의 예산을 100억원이란 엄청남 삭감은 서사원을 해체하려는 심보가 아님 무었인가? 보곤복지부에서도 A등급을 받을 정도로 우수한 단체인데, 혹연 사립 유치원 협회와 연관이 되지 안았나 의심을 하게 된다. 학부모 단체로 부터 최고 98%의 호응을 얻고 있는 국.공립 든든어린이집을 왜, 말도 안되는 이유로 100억원의란 엄청난 예산을 삭감하는가? 서울시 의뢰와 서울 시장인 오세훈은 당장 최소해야 될 것이다. 전세계 출산율 최하위안 대한민국을 더욱 저하 시키는 정책은 당장 중단해야 할 것이다.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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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바다를 질식시키는 크루즈 유람
김주열/Jeff
김주열/Jeff

전혀 몰랐던 새로운 환경 문제네요

아주 새로운 환경 문제를 다른 글이네요. 하루 800여톤의 생활폐수를 바다에 버려진다는 내용과 미세 프라스틱에 해양 포유류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준다는 사실은 금시 초문이었습니다. 세계환경 단체인 그린피스로 이런 사항에 항의와 데모를 했다는 소식을 못 들었는데 이 정도면 새로운 환경문제를 처음 거론한 교수님이시네요. 부자들만의 로망이러는 최고의 유람선, 타이타닉으로 만 생각했지 이런 엄청난 환경 오염의 주범을 왜 이제서야 거론됐을까요? 알면서도 모른척 눈감고 있었을까? 아니면 환경오얌을 해결하려고 노력은 했으까? 교수님의 의견으로는 노력은 하고 있으나 아직도 심각한 상태하고 하십니다. 그럼 대책은 무엇일까? 게인적으로는 1. 전 세계의 328척의 크루즈선의 운행 횟수응 줄여야 된다. 2. 의무적인 최고의 정화 시스템을 구축해야 된다. 3. 크루즈 선사는 56시간 간격으로 의무적인 정박 장소에 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해 바다에 배출하는 것을 국제법으로 엄격히 적요해야 한...
경제/소비자 · 기후/환경 · 국제정치/국제사회
지구용
일상 속 탄소배출 줄이는 팁
김주열/J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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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줄이는 방법은 알지만 티가 안나네요

방송이나 정부에서 탄소 Zero정책을 발표하고, 세계적으로도 탄소 제로 제품을 수출 할 수 있다는 유럽국가들의 발표에 많은 중소기업 및 대기업들의 긴장하고 있은것 같습니다.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얼마나 탄소을 줄일 수 있는지 필자께서 방법을 알려 줬지만, 우리가 생활하면서 탄소를 줄인는 노력을 해도 누에 티가 나지 않고 수치로도 볼수사 없으니 실질적으로 실행을 하는데 적극적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상에서 생활에서 침여을 독려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 검토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예를 들어 평소에 사용하는 전기세와 본인 탄소 감소을 위한 행동으로 다음달 전기세가 10,000원이 줄었다면, 이 줄인 금액의 30%~50%를 탄소 비용을로 인센티브를 주는 방법을 검토해보면 많은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수도세도 만찮아지로 같은 방법으로 홍보를 하면 전 국민이 샹활화할 수 있는 기회가 안니가 생각됩니다. 그럼 이 제원은 어디서 만들 것인가...
기후/환경 · 생활/사건사고
커피팟
☕️ 어느덧 성큼 큰 중국 자동차 산업
김주열/Jeff
김주열/Jeff

중국 자동차 업체의 세계화

우리 나라 현대 기가, 쌍용, 르노코리아등 정말로 긴장해야될 상황이다 필자님의 예로 BYD뿐 아니라, Geely(중국 Volvo 및 자동차 제조 그룹) GAC(광주/광조우 자동차)외에도 많은 업체들이 동남아 시장음 물론 남미, 중동지역까지 진출하고 있습니다.다, GAC같은 경우는 칠레의 자동차 레이싱 후원, 2022년 카타르 후원 등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중이며, 말레이시아 처음으로 오른쪽 핸들 자동차를 론칭한바 있습니다. 참고로,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프르는 오른쪽핸들 국가입니다. 캄보디아에서 현재 3개 브랜드가 론칭했으며 일반 중소형차부터 최고급 럭서리 차량까지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시장에서 봐도 내부 인테리어 및 외관도 아주 아주 잘 만들어 진 느낌을 주고 가격 또한 저렴하여 캄보디아 시장에 적합한것 같습니다. 참고로 캄보디아는 최고급 차량이 한국보다 더 많이 팔리고 있고 일본 브랜드, 렉서스600, Jeep, Rubicon Saffari, 페아리, 람보르기니, 벤틀리등등...
산업/기술/IT
장재영
[우리 선생님은 채식주의자] 황제 다이어터와 비건이 회식을 함께 해야 한다면
김주열/Jeff
김주열/Jeff

채식을 위주로 하는 식단은 하나의 환경운동 이다.

한국에서는 사찰음식점과 사찰에 가면 공양을 받을때 아니면 거리에서 찿기는 쉽지 안다. 맛집을 검색하던가. 해외 여행중 항공기에서 좌석에 색갈의 스티커를 부착하는 경우가 있다. 이 분들은 미리 예약하면서 신청한 채식 식단을 주문했거나 특정 종교, 무슬림식단을 표시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계적으로 채식주의자들이 증가하는 수치가 발표되고 동남아시아 국가만해도 검색만하면  쉽게 채식 식당을 차을 수 잇다. 개인적으로 육류를 섭취하는 것에 동물적 학대나 보호 차원에서 의견을 같이 하고싶지는 안다. 한마리의 소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의 주범니다, 동물 농장에서 배출되는 배설물이 수질을 오염시킨다, 라느 여러 방송이나 기사에 본적이 있다. 동물성 식품이 줄어들면, 사육량이 줄어 들고, 그로 인해 환경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에서 긍정적이 의견가지고 있는 것이다. 본인도 육류를 잘 먹지 않는 사람이지만 적당한 조화가 지구 환경과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안나 생각된다. 학교 ...
노동/인권/사회 · 기후/환경 · 젠더/청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