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0
젠남님의 글을 보고 아... 그립다 라는 한마다가 나옵니다. 저는 동남아에서 25년 가까이 살면서 필자님에 너무 공감합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87년 직장생활을 하면서 처음 등산이라는 이름으로 베낭도 준비하고 등산화도 사고해서 사내 산악회를 가입했죠. 기존 토요일밤 서울에서 출발해 설악산 오색, 설악동,백담사등지에서 새벽 산행으로 대청봉에 오르는 쾌감을 느끼면서 하산하면서 점심을 버너와 코펠을 이용해 술과 음식을 즐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로 서울에 도착해 2차 쫑파티를 하는 재미가 즐겁기도 했죠.
그런 이후 매주, 주말이나 후일에는 가까운 관악산, 청계산, 도봉산, 북한산, 수락산등등 홀로 등산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런 잡년도 고민도 이 시간이면 오작 정상을 목표를 향하는 것이 최선이었죠. 무언 ...
그런 이후 매주, 주말이나 후일에는 가까운 관악산, 청계산, 도봉산, 북한산, 수락산등등 홀로 등산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런 잡년도 고민도 이 시간이면 오작 정상을 목표를 향하는 것이 최선이었죠. 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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