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남
일하고 음악 듣고 글을 씁니다.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선생이자 음악 애호가입니다. 에세이 <곤란할 땐 옆집 언니>의 저자이며 국악, 클래식, 팝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공연을 다니며 일상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감동적인 공연은 관객이 함께 완성한다.
글이 안 풀릴 때 어떻게 하십니까?
싸구려 커피, 눅눅한 장판과 쇼팽 즉흥환상곡 - 드라마 무빙
판소리, 어디까지 가능한가?
남성에게 원피스와 샌들을 허하라!
조지 윈스턴을 추모하며 - 이렇게 한 시절이 지나간다
클래식 음악과 파인 다이닝 - 그 아름다운 불편함에 대하여
전두환의 마지막 33년 - 그는 왜 무릎 꿇지 않았는가
여성은 여성을 돕는다 - 여성 연대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