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dong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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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ong72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자되세요.

서로 미워하는 사회가 아니라 서로 협력하고 힘을 모을 수 있는 삶으로 나갑시다. 눈을 세계로 돌립시다. 우물에서 놀지 말고 바다로 나갑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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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현
인구가 줄어드는 한국, 이제 이민자 수용은 필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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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우
백지우

공감 합니다..

안보는 여느때보다 더 중요하리라 저도 봅니다. 그래서 군대는 유지 및 더 강화 해야하고.. 미군도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동시에 경제적 발전도 필요하겠습니다. 삼성, 현대, SK, LG 같은 기업이 더 발전을 하도록 지원이 필요 하겠습니다 결국 이런 기업이 없으면 미국도 중국도..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되겠죠.. 그럼 그 이후는.. 동남아 주순으로 가는건 시간 문제죠... 한편으로는 너무 또 예전 50~60년대 처럼 앞뒤 안 가리고 앞으로만 막 나갈 건 아니죠.ㅋ 그땐 다들 무식하고 아무것도 몰랐으니  그랬다고 하지만 지금은 사뭇 다르죠. 물론 공산주의적 사회주의적화 되는건  무조건 막아야지요.. 그래서 질 모르시는 분들한테 계몽이 필요한겁니다.  그래서 책이 필요한거구요.. 호도와 선동이 아닙니다.. 너무 일방적으로 이쪽으로 오라고 한다면  오히려 반감만 생긱죠... 결국 그들과 다를게 없습니다. 호도와 선동이 아닌  진정한  깨시민으로 유도를 ...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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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reative911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넘겨준 USB?!

안녕하세요 얼룩소님들 홍준표 대구시장이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때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에게 넘겨준 USB 안에는 무엇이 담겨있었을까"라며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을 했습니다. 홍준표 시장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그들은 당시 그 속에는 북의 경제발전계획이 담겨 있었다고 얼렁뚱땅 넘어갔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USB의 내용에 따라 여적죄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 적이 있다"며 운을 띄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USB의 내용을 두고 "대북 경제 재제에 막혀 있는 북의 숨통을 틔워 주기 위해 막대한 비트코인 지갑을 넘겨주었다는 말도 나돌았으며, 최근 나돌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북과 거래했다는 암호화폐 소문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이제는 밝혀져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암호화폐 관련 소문은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언급해 화제를 모은 내용이기도 합니다. 당시 김의겸 의원은 대북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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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우
백지우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은 경제가 우선이긴 합니다. 나라까리 싸움이 진행되고 동맹 아니면 도움도 안주는 극단적인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데.. 자국에서 더 발전 할 수 있는 산업군 및  cash cow를 더 지원하고  발달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가뜩이나 우리나라는 수출위주 국가라.. 이런 기술이 없다면 파키스탄, 스리랑카 되는건 시간 문제죠..한번에 무너질 듯... 남미는 기름이라도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없죠.. 우리나라 산업구조상 현재 기업들.. 지속 더 기를 살릴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어느정도 중국 죽이기 및 동맹 편 가르기가 끝난 다음.. 그 시점이 되면 어느정도 세계질서의  두각이 나오겠지요.. 그 때 까지는 현명하게 대처 해야 될 것입니다. 복지는 돈을 벌고 난 후  나중에 그 것을 어떻게 나누느냐.. 이거죠.. 돈을 벌기도 전 인데...복지운운하는건.. 잘 못 생각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복지.. 지금수준도 나쁜수준은 아니죠.. 가지고 있...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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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reative911

Re: 경제는 오르면 내리고 내리면 오른다.

안녕하세요~ 옳으신 말씀이라고 사료됩니다. 장세가 안좋다고 푸념만 하고 보고만 있으면 얻는 또한 없겠지요. 안좋은 장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종목들이나 투자 방법이 있으니 그 종목과 방법을 찾아 매꾸어 나간다면 이 또한 효율적인 배움과 득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흐름에 동참하여 대비를 하고 기회를 기다렸다 기회를 잡을 것입니까?   기다리기만 해서는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물때를 기다리며 노를 준비하고 낚시대를 준비하고 그물을 준비하고 해야 물이 들어왔을때 노를 저으실수 있고 물고기를 낚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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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크
띵크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인간관계

맞아요 원하는 것없이 다가오는 경우는 흔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러는 것 같아보여도 그 이면에는 목적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제 자신봐도 그런 마음으로 다가가는 경우가 종종 있고요 주기만 할수록, 받기만 할수록 인간관계는 틀어지고 끊어지는 것 같아요 적당히 주고 적당히 받고 매정해보여도 어느 선에서 단호하게 끊고 거절하고 거리를 둘 필요도 있어요 그래야 정말 오래가더라고요 서로에게 억울하거나 서운한 것이 없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생활/사건사고
딸부자
딸부자

이 친구 이름이 뭘까요?

오늘 저녁은 퇴근 후 큰 딸이 만들어 준 김치볶음밥을 먹고 또 1만보 걸을려고 집 근처를 걷는 도중에 만난 반가운 친구예요~^^ 저는 메뚜기 아니면 사마귀 아니면 여치 같은데~ (온갖 곤충들 다 나온다~ 그쵸?ㅋ) 요즘은 좀처럼 보기 힘든 곤충이라 반가워서 운동 도중에 찰칵~ㅋ 제가 사는 곳 바로 옆에 산이 있어서 그래요~^^ 오늘 저녁도 산책하기 참으로 좋으네요~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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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똑순이

하나뿐인 나에게 예의를 갖출것.

날씨의 변화를 잠시 느끼게 하더니 다시 여름 입니다. 습도가 장난이 아니여서 무척 끈적끈적 한 아침 이네요. 어제 몸이 피곤 하여 조금 일찍 잠이 들었는데도 오늘 아침에는 다른때 보다 1시간 정도 늦게 일어 났습니다. 저번에 큰딸이 주고간 책을 오늘 아침에 펼쳤습니다. 무엇보다 나를 위해 대명제를 세우라고 나의 자식,나의 남편,앞에 ''나'' 라는 한 음절이 붙는 건, 내가 존재해야 자식도 남편도 있다는 뜻이라고, 내가 없으면 나의 우주도 멸망한다고, 조물주가 나를 만드신 뜻이  분명 있을 텐데 죽었다! 생각하고 도리어 살아갈 이유를 찾아 보라고, 그 의미를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분명 희미한 빛이 나타나고 터널의 끝이 보일 거라고. 타인의 시선,타인의 평가에 나를 내맡기지 말고, 내 마음부터 따뜻하게 달래주고 품어주며 앞으로 나아가고 싶게 하는 에너지를 만들라고, 힘에 겨워 넘어지면 넘어진 채로 주변 산천경개도 구경하며 내 안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라고, 중략...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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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허브
[똑똑,불평등] ‘열심히 벌었는데…’ 빚만 늘어난 이유, 따로 있다
서툰댄서
서툰댄서

소득주도성장론의 근거?

부유층은 소득 대비 소비 성향이 낮고 저축 성향이 높아서, 다시 말해 다 쓰지 못할 만큼 돈이 많아서 저축을 많이 하므로 경제 전체에 수요 감소로 인한 불경기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저소득층에게 소득을 이전하면 소비가 늘고 경제가 활성화되며 성장동력도 강해진다는 것이 소득주도성장의 핵심 논리였다고 대충 어설프게 알고 있습니다.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라고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소비 증가가 내수 진작 뿐 아니라 수입을 늘리게 되는 효과가 있기도 하고, 성장에는 수요 진작 외에 여러 요인들이 있는 것 같아, 소득주도성장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정책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부동산을 확보하려는 사람들의 욕구가 소비와 부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그 영향력이 어떤 식으로 작용한다는 것까진 잘 모르겠지만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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