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1
당연히 화가 나요. 다치기라도 했으면 그분이 어떻게 책임을 졌을까요?
아마 어머니는 그 상황속에 당황하셨을 거예요. 딸의 억울함보다는 해꼬지 당할 일 생길까봐 그 걱정이 앞서지 않았을까 싶네요.
딱한사정 있다고 해서 공공의 약속을 어기고 사람을 불신하게 하면 안되겠죠.
그분은 제지하지 않는다면 계속 그럴것이고 더 대담해질것이며 누군가 약한자에게 트라우마를 안길수도 있어요.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것보다 지하철 관리실에 말씀하셔서 또 그러지 않게 해야죠.
처벌까진 아니더라도 반성하게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서로의 약속을 지킴으로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사회가 된다고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마 어머니는 그 상황속에 당황하셨을 거예요. 딸의 억울함보다는 해꼬지 당할 일 생길까봐 그 걱정이 앞서지 않았을까 싶네요.
딱한사정 있다고 해서 공공의 약속을 어기고 사람을 불신하게 하면 안되겠죠.
그분은 제지하지 않는다면 계속 그럴것이고 더 대담해질것이며 누군가 약한자에게 트라우마를 안길수도 있어요.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것보다 지하철 관리실에 말씀하셔서 또 그러지 않게 해야죠.
처벌까진 아니더라도 반성하게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서로의 약속을 지킴으로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사회가 된다고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