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Tax하는 두 아이의 아빠 '김과장'
회계학과 졸업 후 지속적으로 재경 직무에서 일하며 세무조사 및 외환검사 등 수검 경험이 많은 Tax담당자 입니다. 어쩌다 경험한 여러번의 이직과 직장 생활 경험을 통한 삶의 이야기 및 두 아이의 아빠로 고민 중인 이야기를 담아보고 싶습니다.
다양성을 존중 받고 싶어하면서도 존중은 하지 않는 사람들
지나고 나서야 빈자리를 깨닫는 이유
You makes me want to be a better man (동기부여)
You makes me want to be a better man (동기부여)
이제는 꽤나 고전이 되어버린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명대사.
제목에서 이미 언급한 아래의 대사는 영화에서는 보다 로맨틱한 상황을 이끌어내는데 사용되었다.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
위생 강박증 환자인 '잭 니콜슨'은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고 친절하게 대한적이 없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헬렌헌트'를 만나고 함께 지내다 어느날 그녀에게 던진 말...
'당신은 내가 더 좋은 남자가 되고 싶게 만들어요.'
살아가다보면 누군가에게 '자극'을 받아서 동기부여가 되는 경우가 많다.
나의 경우
1. 아내에게 더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서
2. 아이들에게 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
3. 직장 동료들에게는 배울 점이 있는 동료가 되기 위해서
또한, 가끔은
4. 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5. 나의 실패를 비웃는 사람들에게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러한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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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픈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