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마음의 힐링 되는 시간이 되세요^^
드디어 저도 좋아요가 1000명이 넘었어요
드디어 저도 좋아요가 1000명이 넘었어요
ㅅ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좋아요 천명이상이 되었네요
괜히 뿌듯한 마음이라 올려봐요
앞으로도 열심히 소통하며 지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느낌이네요
"나는 내일생을 커피 스푼으로 측량해왔다" -작가T.S.엘리엇
하버드 심리학자가 실천중인 기분 관리법
답글: 우울증이란 마음의 병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답글: 코로나 검사
답글: 코로나 검사
답글: 코로나 검사
양성도 아니고 음성도 아닌 그런 애매한 경우도 있다니 좀 황당하셨겠어요..코로나 말만 들어도 무서운데 음성이라니 축하 드려요..
마음 편한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우울증이란 마음의 병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이야기를 조금 돌아가겠습니다. 돌아가는 길도 그리 멀지 않을 겁니다.
입에 풀칠 하는 일 때문에 심심할때마다 검색해보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총사업비 49X억원"입니다. 이를테면 이런 사업이죠.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총사업비가 500억원이 안 되는 사업들, 의외로 많습니다. 한 번 보시죠.
비슷하게, 총사업비 498억원 짜리 사업도 많습니다.
총사업비 497억원짜리 사업도 마찬가지죠.
496억원을 검색하면 이제 대통령실 이전 기사가 쏟아질테니 패스하겠습니다.
이상하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500억원 딱 맞추면 되는 걸 가지고 왜 이렇게 끝자리를 조금씩 뺄까요.
물론 합리적으로 총사업비 뽑아서 추진하는 사업도 많을 겁니다. 우연의 일치로 열심히 계산하다보니 497억원, 498억원, 499억원이 나올 수 있겠죠. 그런데 지역과 시기를 막론하고 이렇게 특정 문턱 앞에서 꺾이는 일이 빈번하다면 뭔가 의심을 해 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저는 업이 업인지라 두 가...
아침공기가 틀린 제주도공기
곧 엄마가 됩니다.
코로나.. 난 안걸릴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