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
성평등교육 강사
편지를 쓰는 사람
8. ‘깻잎논쟁’이 후진 논쟁이 되길 바라며, 이토록 다양한 연애 [공개편지]
8. ‘깻잎논쟁’이 후진 논쟁이 되길 바라며, 이토록 다양한 연애 [공개편지]
📧공개편지 프로젝트살아온 환경과 경험이 다른 두 사람. 그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는다면 어떨까? 그리고 우리의 대화가 공개되면 재미있지 않을까? 그래서 시작해 봤다. 람과 앨의 공개편지가!🙋♂️ 소개람: 학원 강사이자 성평등교육 강사로 청소년을 주로 만난다. 너무 진지해서 탈이다. 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캐릭터앨: 여성학을 전공한 성인지 리더십 강사로 공무원을 주로 만난다. 재미없는 건 질색이다. 모순의 아이콘📫 이전 편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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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에게라암~~~ 일단 부르고 시작해 본다! 정말 이렇게 람을 오래도록 만나지 못하다뇨. 람이 강의 준비 열심히 한 만큼 학생들 반응이 아주 뜨거웠다고 여기까지 소문이 났어요. 람도 알다시피 저는 드디어 올 것이 왔네요. 코로나 소굴에서 살아남았다고 ‘슈퍼항체’니 뭐니 깝죽대던 저는 마침내 확진을 받았습니다. 저는...
7. 깻잎논쟁이 전하는 '정상연애' 속 관계 [공개편지]
6. 이 남성분이 ‘애완견’ 같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공개편지]
5. 스스로를 선량 페미니스트로 가둬버렸죠 [공개편지]
4. (불량) 페미니스트가 된 이유! [공개편지]
3. 우주의 기운이 저를 페미니스트로 이끌었죠 [공개편지]
2. 람은 유니콘과 같은 존재였죠 [공개편지]
1. 오글거리게 편지라니?! [공개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