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깻잎논쟁’이 후진 논쟁이 되길 바라며, 이토록 다양한 연애 [공개편지]

람
· 성평등교육 강사
2022/06/13
📧공개편지 프로젝트
살아온 환경과 경험이 다른 두 사람. 그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는다면 어떨까? 
그리고 우리의 대화가 공개되면 재미있지 않을까? 
그래서 시작해 봤다. 람과 앨의 공개편지가!
🙋‍♂️ 소개
람: 학원 강사이자 성평등교육 강사로 청소년을 주로 만난다. 너무 진지해서 탈이다. 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캐릭터
앨: 여성학을 전공한 성인지 리더십 강사로 공무원을 주로 만난다. 재미없는 건 질색이다. 모순의 아이콘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편지를 쓰는 사람
8
팔로워 12
팔로잉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