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깻잎논쟁이 전하는 '정상연애' 속 관계 [공개편지]

람
· 성평등교육 강사
2022/06/01
📧공개편지 프로젝트
살아온 환경과 경험이 다른 두 사람. 그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는다면 어떨까? 
그리고 우리의 대화가 공개되면 재미있지 않을까? 
그래서 시작해 봤다. 람과 앨의 공개편지가!
🙋‍♂️ 소개
람: 학원 강사이자 성평등교육 강사로 청소년을 주로 만난다. 너무 진지해서 탈이다. 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캐릭터
앨: 여성학을 전공한 성인지 리더십 강사로 공무원을 주로 만난다. 재미없는 건 질색이다. 모순의 아이콘
요즘 너무 바쁘신 거 아닌가요? 도통 만나서 수다 나눌 시간이 없어서 심심합니다. 앨님처럼 저도 대면 강의가 잡혀서 준비하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1시간을 강연하기 위해 수많은 시간에 고민하고 준비해야 하니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힘들수록 강의의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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