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불량) 페미니스트가 된 이유! [공개편지]

람
· 성평등교육 강사
2022/04/07
📧 공개편지 프로젝트
살아온 환경과 경험이 다른 두 사람. 그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는다면 어떨까? 
그리고 우리의 대화가 공개되면 재미있지 않을까? 
그래서 시작해 봤다. 람과 앨의 공개편지가!
‍♂️ 소개
람: 학원 강사이자 성평등교육 강사로 청소년을 주로 만난다. 너무 진지해서 탈이다. 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캐릭터.
앨: 여성학을 전공한 성인지 리더십 강사로 공무원을 주로 만난다. 재미없는 건 질색이다. 모순의 아이콘

두 번째 답장,
람에게
드디어 봄이에요. 이렇게 아름다운 봄날 자가격리해야 하는 람이 너무 안쓰럽네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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