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우주의 기운이 저를 페미니스트로 이끌었죠 [공개편지]
2022/04/02
📧 공개편지 프로젝트
살아온 환경과 경험이 다른 두 사람. 그 두사람이 편지를 주고 받는다면 어떨까?
그리고 우리의 대화가 공개되면 재미있지 않을까?
그래서 시작해봤다. 람과 앨의 공개편지가!
🙋♂️ 소개
람: 학원 강사이자 성평등교육 강사로 청소년을 주로 만난다. 너무 진지해서 탈이다. 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캐릭터.
앨: 여성학을 전공한 성인지 리더십 강사로 공무원을 주로 만난다. 재미없는 건 질색이다. 모순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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