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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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순

직장인이며 틈틈이 글을 씁니다

1975년 출생. 죽은 줄 오해되었으나 단지 온몸이 뒤틀린 채로 태어난 거였다. 1991년 죽기 위해 떠돌다 우연히 『소멸을 위한 전주곡』이란 시집을 발간 2022년 넘어지기만 했던 흔적들을 모아 30년 만에 두 번째 시집 『어글리 플라워』를 펴냈다.

경력
마케팅/영업/광고 - (주)트리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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