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선善 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허울 좋은 껍데기의_명함 몸에 맞지 않는 옷처럼 늘 불편한_직책 정의할 수 없는 나도 모르는_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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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장례식. 그 답답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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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가전을 장만했더니 이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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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왜 한국 교육에는 철학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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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왜 한국 교육에는 철학이 없을까?
우리가 살면서 다른 이들(교육자)에게 무언갈 배워왔지만 그들 역시도 그들이 원해서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부터 방향이 갈라지지 않을까요?
월급을 받기 위한 하나의 수단과 개인의 교육자적인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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