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24(진이사)
똘똘심바
나 진이사는 로또 1등 당첨자이고, 랜드로버 이보크를 타고 다니고, 엄마와 매일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딸이고, 교장이고, 백만장자이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긍정의 기운을 주는 증인이다.
한국이 참고해야 할 일본의 다른 사례 : 고령자의 운전과 공동체의 안전
답글: 세계 1위 반도체 위탁생산업체 TSMC의 상황
답글: 체육도 사교육 열풍? 지금의 중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답글: 체육도 사교육 열풍? 지금의 중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체육도 사교육화 되는가 봅니다..
일부 인기 스포츠에서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다른 종목까지 확대가 되는 모양이네요~
있는 사람들이 있는대로 쓰는 건 사실 뭐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인데,
갈수록 양극화 되는 점은 고민 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저도 스포츠를 워낙 좋아해서... 지켜 봐야겠습니다~
음식은 대행에 대행을 타고 온다 [얼룩차트]
음식은 대행에 대행을 타고 온다 [얼룩차트]
매주, 흥미로운 차트를 발굴하고 해설합니다. 얼룩 차트입니다.
띵동,하는 소리와 함께 나타나는 반가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전엔 오직 택배기사였지만, 요즘은 배달 라이더들도 그렇습니다. 특히 고단하고 배고픈 날이면, 이 라이더들이야말로 작지만 확실한 기쁨을 전해줍니다.
이런 작고 확실한 기쁨은 우리에게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는 걸까요. 과거엔 간단했습니다. ‘철가방’이라고 부르던 중국집 배달부를 기억하시나요? 우리가 중국집에 전화해서 배달 주문을 하면 중국집에 고용된 배달부가 음식 식지 말라고 철가방에 음식을 넣고 달려왔습니다. 단순했죠. 지금은 이런 직고용 구조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이천십사년 사월: 이맘 때면 잠깐의 감기라도
답글: 코로나 감염.. 격리 일기
답글: 코로나 감염.. 격리 일기
몸조리 잘 하시구 빠른 쾌유 빌어요!
확진되면 몸도 힘들지만 격리로 인해서 마음도 힘들어하시는 분 많은데
잘 버텨내시고 하루빨리 낫길 바래요 :)
답글: 코로나 감염.. 격리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