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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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빈

경제적 자유를 누릴 때 까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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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건가요?
황찬빈
황찬빈

답글: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건가요?

더 이상 그 때의 친구는 없고 핸드폰 속에 저장된 카카오톡 친구 정도로 변해가네요. 이 부분이 가장 와 닿네요. 젊었을 땐 그저 같이 하는 거에 거부감이 안들고 하면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이가 차면 찰수록 이건 어때서 어떻다. 조건이 붙는거 같아요. 그래서 선뜻 연락하기도 힘들어지고요. 이 또한 나이가 들면서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인가봐요.
생활/사건사고
서준수
청년 월세 지원이 청년에게 달갑지 않은 이유
황찬빈
황찬빈

답글: 청년 월세 지원이 청년에게 달갑지 않은 이유

정부 정책의 이면이 여기서도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이였네요. 이것 말고도 다른 정책들이 한곳에 포커스 해서 다른 이면은 보지 못하도록 소위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이 많은데 정책을 내기 전에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좋은 정책이 있어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대다수이고 정책의 유통 또한 활발히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한국정치 · 젠더/청년/교육
김
스스로 느낀 경제공부의 필요성(feat.종신보험)
황찬빈
황찬빈

답글: 스스로 느낀 경제공부의 필요성(feat.종신보험)

경제 뿐만 아니라 내가 조금이라도 알고는 있어야 그 분야에 대한 나의 주관도 생겨서 오로지 나의 생각에 의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특정 분야에 잘 모르고 주변에서 얘기해주는 대로만 했다가 잘 안됐을 경우에 누구의 탓을 하게 될까요? 그래서 처음접해보는 분야일지라도 조금의 상식은 가지고 시작해보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경제/소비자
양
몸건강이 먼저일까? 마음 건강이 먼저일까?
황찬빈
황찬빈

답글: 몸건강이 먼저일까? 마음 건강이 먼저일까?

둘의 관계는 따로 생각해야하는 부분이 아니라 같이 봐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한쪽의 균형이 깨지면 조화를 이룰 수 없듯이 신체가 건강하면 정신도 건강할까요? 반대로 정신이 건강할지라도 몸이 건강하지 못할 수 있죠. 항상 이 둘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마음의 평화에도 신경을 쓰고 신체의 건강에도 신경을 써서 신체든 정신이든 부족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사건사고
정
잠시 쉬어도 괜찮아...
황찬빈
황찬빈

답글: 잠시 쉬어도 괜찮아...

저랑 비슷한 상황이 오신 것 같네요. 하루에도 기분이 왔다갔다 하고 다시금 마음을 다 잡으려고 해도 쉽게 진정이 되지 않네요. 사람마다 이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최대한 빨리 우울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건 모두의 목표 일거에요. 작성자님도 하루빨리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저도 하루 빨리 벗어나서 열심히 살아가고 싶네요.
생활/사건사고
하
우리는 모두 처음인생
황찬빈
황찬빈

답글: 우리는 모두 처음인생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요즘 삶을 돌아보고 있었는데 내가 잘못 살고 있던건 아닌가? 난 무엇을 위해 이토록 살아왔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좋은 글에 힘을 얻고 갑니다. 
생활/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