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빈
황찬빈 · 경제적 자유를 누릴 때 까지 열심히!
2022/01/27
둘의 관계는 따로 생각해야하는 부분이 아니라 같이 봐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한쪽의 균형이 깨지면 조화를 이룰 수 없듯이 신체가 건강하면 정신도 건강할까요? 반대로 정신이 건강할지라도 몸이 건강하지 못할 수 있죠. 항상 이 둘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마음의 평화에도 신경을 쓰고 신체의 건강에도 신경을 써서 신체든 정신이든 부족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