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 세상을 떠날 당신을 사랑합니다.

데미안
데미안 · 좋은 사람입니다
2022/09/25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날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책 제목을 보고 울컥했습니다. 왜 일까요?
우리는 평생을 살 것처럼 살아갑니다. 한 치 앞도 모르는게 사람인데 말입니다.
우리는 모두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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