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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되었으나 기록되지 못한 이름 [제주 4·3: 고요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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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되었으나 기록되지 못한 이름 [제주 4·3: 고요한 기억]
이 이야기는 <제주4·3 특집 휴먼다큐 숙자>의 강숙자 할머니와 손녀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4.3에 대해 잘 몰랐어요. 역사 교과서에서 4.3은 글 한 토막으로 짤막하게 언급하고 말거든요. 제주에선 유독 특정한 날 제사가 겹친다고 생각했지만, 심각하게 생각하진 않았어요. 설마 가족 중에 4.3 피해자가, 그것도 사건 한복판에서 살아남은 분이 계시리라곤 생각지 못했죠. 이 이야기는 가슴 아픈 가족사입니다. 기억되었으나 기록되지 못한 이름. 우리 할머니 강숙자 씨의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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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0포인트 ....... 정말 오늘 너무 좌절모드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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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0포인트 ....... 정말 오늘 너무 좌절모드이네요.ㅠ.ㅠ
세상에.........
오늘 포인트가 들어오는 날이였나 봅니다....ㄷㄷㄷㄷ
그런데 저는 몰랐습니다...ㅠ.ㅠ
왜일까요????
왜냐하면...
왜냐하면....
포인트가 안들어왔기 때문입니다.ㅠ.ㅠ 흐규흐규
처음 2주한것은 200포인트 정도라도 들어왔는데...
그래서
그다음 2주도 열심히 하고
좋아요도 꾸준히 늘고
구독자수도 꾸준히 늘고
(물론 좋아요. 구독자수 모두 모두 아주 쬐~~금 는거지만..ㅠ.ㅠ)
그렇다고 어떻게 0포인트가 될 수 있을까요????
아..ㅠ.ㅠ
저처럼 0포인트 받으신분도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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