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가을시작이라는 절기..
가을시작이라는 절기..
처서는 많이 들어봤는데..백로는 조금 생소하네요...
평생 이런걸 신경안쓰고 살아서 그런지..^^
진짜 날씨가 새벽엔 쌀쌀함도 느껴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추석 잘보내세요..^^
덥고 힘든 여름은 가고 좋은 가을이 오는 중 입니다.
덥고 힘든 여름은 가고 좋은 가을이 오는 중 입니다.
지난 여름 참으로 덥고 힘든시간이었습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에어콘없는 방에서 선풍기 하나로 지냈내요. 이제는 선풍기없어도 편안하게 잘 수 있는 계절이 온 듯 합니다. 여러분 모두 편안한 시간 되길 바랍니다.
첫 1주는 0원/ 2주는 369원이었던 초창기를 떠올리는, 6개월차의 얼룩소기
첫 1주는 0원/ 2주는 369원이었던 초창기를 떠올리는, 6개월차의 얼룩소기
오늘은 포인트 정산일 입니다.
아침부터 약간 설레다가,
지난번보다 훨씬 덜 받은 걸 확인하고 약간 침울했습니다. 얼룩소에 머무는 이유 중에 하나가 포인트니까 포인트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잖아요.
포인트 정산일이면 어김없이 떠올리는 "얼룩소 포인트"와 머문 기간 등등..
그렇습니다!
오늘은 바로바로 포인트 정산일입니다.
잠시 딴 이야기를... 먼저
6살 새콤이 간식을 사지 않고, 며칠전에 저를 위해 미리 사용했습니다. 일단 받았다치고.. 아무튼 사야됐습니다.
노트북에 윈도우10을 재설치했는데, 아무리해도 블루투스 마우스가 인식이 안 됐어요. 그래서 별별 방법을 다 해보다가 포기하고 무선마우스를 샀습니다. 진작에 이렇게 할껄!
속도 편하고 정말 좋습니다. 왜 인식이 안 되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고집했을까요. 이런 쉬운 방법이 있는데..
노트북으로 접속해서 얼룩소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노트북 속 얼룩소는 정말 넓고 좋아보입니다. 맨날 핸드폰에서 보다가 다른 환경...
하루 3번 하늘을보면?
하루 3번 하늘을보면?
하루에 하늘을 3번보면 성공할수있다고 하는데 그거참 별거 아닌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오늘 한번도 못봤네여
내일부터는 알람 맞혀서 봐야겠어요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와우ᆢ 날씨
와우ᆢ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