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1주는 0원/ 2주는 369원이었던 초창기를 떠올리는, 6개월차의 얼룩소기
아침부터 약간 설레다가,
지난번보다 훨씬 덜 받은 걸 확인하고 약간 침울했습니다. 얼룩소에 머무는 이유 중에 하나가 포인트니까 포인트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잖아요.
포인트 정산일이면 어김없이 떠올리는 "얼룩소 포인트"와 머문 기간 등등..
그렇습니다!
오늘은 바로바로 포인트 정산일입니다.
잠시 딴 이야기를... 먼저
노트북에 윈도우10을 재설치했는데, 아무리해도 블루투스 마우스가 인식이 안 됐어요. 그래서 별별 방법을 다 해보다가 포기하고 무선마우스를 샀습니다. 진작에 이렇게 할껄!
속도 편하고 정말 좋습니다. 왜 인식이 안 되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고집했을까요. 이런 쉬운 방법이 있는데..
노트북 속 얼룩소는 정말 넓고 좋아보입니다. 맨날 핸드폰에서 보다가 다른 환경에서 보니 넓...
@JACK alooker님,
아! 그렇군요. 생각해보니 저도 1/3이 다이어트 된 셈인데요;; ㅠㅜ. 이구..
댓글 감사합니다.
....
@bookmaniac님,
아구 ㅠ 네. 하긴 저는 그래도 저의 최하위 기록인 369원은 아니니까 ㅜ. 기운을 내볼려구요 ㅜㅜ.
마우스 ㅎㅎ. 뚜껑열고 황당해한 경험이 있으시군요 ㅎ. 아까 저 그래가지고 아직도 웃겨요 ㅎ.
댓글 감사해요. 얼룩소는 참 오묘한 곳이에요;;
저도 역대급 최하위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ㅎㅎㅎㅎㅎ
무선마우스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요리조리 어찌해도 안되길래 지난번과 비슷한 미우스를 샀는데 그 무선칩(?) 같은 게 아무리해도 안 보이는거죠. 지난번이 5년도 더 전이라 기억도 안 나고, 당황당황. 다행히 클레임과 반품교환 접수하기 직전에 건전지 넣는 곳에 있는 걸 발견했답니다.
저는 지난 포인트 3분의 1 다이어트 성공했네요.
@미국주식농사꾼 님,
포인트 ㅠ 줄고, 반전은 없고 ㅜㅜ. 슬픈대요.
흠.. 그래도 사람들이 남는건가봐요.
댓글 감사합니다.
포인트량이 꾸준히 줄고있는데.. 반전매력은 없는걸루 ㅋㅋ
저도 역대급 최하위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ㅎㅎㅎㅎㅎ
무선마우스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요리조리 어찌해도 안되길래 지난번과 비슷한 미우스를 샀는데 그 무선칩(?) 같은 게 아무리해도 안 보이는거죠. 지난번이 5년도 더 전이라 기억도 안 나고, 당황당황. 다행히 클레임과 반품교환 접수하기 직전에 건전지 넣는 곳에 있는 걸 발견했답니다.
포인트량이 꾸준히 줄고있는데.. 반전매력은 없는걸루 ㅋㅋ
@JACK alooker님,
아! 그렇군요. 생각해보니 저도 1/3이 다이어트 된 셈인데요;; ㅠㅜ. 이구..
댓글 감사합니다.
....
@bookmaniac님,
아구 ㅠ 네. 하긴 저는 그래도 저의 최하위 기록인 369원은 아니니까 ㅜ. 기운을 내볼려구요 ㅜㅜ.
마우스 ㅎㅎ. 뚜껑열고 황당해한 경험이 있으시군요 ㅎ. 아까 저 그래가지고 아직도 웃겨요 ㅎ.
댓글 감사해요. 얼룩소는 참 오묘한 곳이에요;;
저는 지난 포인트 3분의 1 다이어트 성공했네요.
@미국주식농사꾼 님,
포인트 ㅠ 줄고, 반전은 없고 ㅜㅜ. 슬픈대요.
흠.. 그래도 사람들이 남는건가봐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