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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투정부리고싶은나이

두아이의 엄마이며 가장입니다 세상살이 힘들고 때로는벅차며 모든걸 내려놓고픈 아직 철이 덜든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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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이 천현우
제빵 제국에 맞선 임종린의 53일
30대 아저씨
조금 느리면 어때요.

답글: 조금 느리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