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친구

김현정 · 투정부리고싶은나이
2022/03/28
전 이공간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부업으로 시작하긴 했지만 서로의 이야기들이 살아가는 힘이된달까 뭐 재미있고 서로의 교환일기 또는 편지~~  저 고등학교때 편지 참 많이 보냈었는데~~~  편지로만 알고지낸 오빠는 잘 살고 있으려나  그오빠 덕분에 사춘기를 잘 넘겼었는데 친한 친구와도 많이했었고 그친구와는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꽤나 오래된 사이네요~얼룩소란 공간은 저에겐 좋은추억을 떠올리게하고 친구만나 수다떨듯이 일상을 얘기하게 하고 속상한일,힘든일   매일 다를것없는 일상얘기등 정말 소중한사람들과 공존하는 곳이에요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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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의 엄마이며 가장입니다 세상살이 힘들고 때로는벅차며 모든걸 내려놓고픈 아직 철이 덜든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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