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영
나의 수많은생각과감정들을 글로~
얼룩소~도 맘에 드는데 글도 자유롭게 쓸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어렸을적 수많은 책들을 가까이하며 늘 친구처럼 느껴졌는데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도 친구처럼 가까이 느껴지고 감정과 생각들을 공유하는 공간이 있는게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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