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순
답글: 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답글: 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정치에도 마케팅 기법이 들어가는군요. 마트 가면 990원 9,900원 이런 거 굉장히 많잖아요. 소비자를 약간 현혹시킨다 해야 되나요. 이건 마케팅이지만 정치는 그러면 안 되지 않을까요. 국민을 기만하는 거 같아요.
이러니까 속는 사람만 개 돼지란 소리 듣죠.
바둑이나 장기를 둘때도요 한수 보다도 두 수 정도를 내다보잖아요. 정치인이 하는 이야기는요 꼭 그 이면에 숨어있는 뭔가 있을 거란 생각을 해야 돼요. 순진한 정치인은 없어요. 국민도 거기에 맞춰서 순진하면 안 될 거 같습니다.
답글: 악순환을 끊자 - 심상정 후원금 12억을 생각하며
답글: 악순환을 끊자 - 심상정 후원금 12억을 생각하며
그동안 정의당에 정당 투표할 때 늘 한 표를 행사해 주었지만 언제부턴가 정의당이 초심을 많이 잃은 거 같았습니다.심상정뿐만 아니고요 정의당에 다른 대안이 되는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거대양당 가운데에서 정의당의 제 역할을 찾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다시 또 정의당을 응원하게 될 거예요.
답글: 경제적 자유 이후에도 일을 해야할까?
답글: 경제적 자유 이후에도 일을 해야할까?
경제적으로 자유롭다면 돈에 얽매이지 않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내가 해야 될 일을 하든지 아니면 내각 하고 싶었던 일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내 존재의 의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보내는 시간은 단기간이면 족할 거 같아요.
답글: 주식도, 코인도, 내가 사는순간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답글: 주식도, 코인도, 내가 사는순간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점보는 거랑 비슷한 거 같습니다. 점집에 가면 과거의 것은 잘 맞추고 앞으로 다가올 것은 잘 못 맞추는 거 같잖아요. 그런 것처럼 주식도 내가 사면은 분명히 떨어지고 내가 안산건만 고르는 거 같잖아요 .
수익에 대한 기대심리가 너무 높기 때문에 내가 사는 순간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거겠죠 물론 잘 못 할 수도 있겠지만요.
그래서 그런지 당장 쓰지 않는 돈을 가지고 투자하라고 하잖아요. 투자를 해서 그냥 묻어 놓는 거죠. 그리고 몇 달 뒤 몇 년 뒤에 다시 들여다 봐야죠.
기분 탓도 많이 있는 거 같아요.
답글: 20대 대선, 어떤 기준으로 투표 하셨나요?
답글: 20대 대선, 어떤 기준으로 투표 하셨나요?
대선후보 토론회를 보고 최종결정을 했습니다. 다양한 매체의 발전으로 후보의 세상을 대하는 태도를 봤습니다. 조금 부족할지라도 한걸음씩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답글: 직장에 다니지 않아도 월급이 통장에 꽂힌다면
답글: 노동의 끝은 언제쯤일까
답글: 코로나19 경제 회복에 열 올린 세계… 기후위기 극복 기회는 놓치나
답글: 코로나19 경제 회복에 열 올린 세계… 기후위기 극복 기회는 놓치나
코로나 이후로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지 않거나 민주주의가 발전되지 않은 많은 나라에서 쿠데타나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내용의 칼럼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얀마 내전 이라든지 이런 건 코로나 중간에 일어났지만 이제 코로나가 줄어 드는 때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코로나가 시작되었을때 각 국가에서는그린에너지 이런 이야기 많이 했었지만 지금은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이라든지 국가의 경제적 발전 이라든지 이런 거 앞에서는 어떤 선진국도 기후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알면서 모른 척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류는 오늘의 기온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일로 미루면서 점점 인류 소멸의 길로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답글: 35층 제한 없애는 서울시 [.b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