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 tremor
수전증.
제 5편 우리는 행복한 잠자리를 하고 있는걸까.
답글: 태어나서 처음으로 글을 써서 돈을 벌다
답글: 태어나서 처음으로 글을 써서 돈을 벌다
진짜 재밌는 세상인건 확실합니다.
글로 벌어 먹어본적 없는 저 같은 사람에게도 기회를 주는 세상이니..
어떤 시작이든 모두 '소소' 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나눠요~ ^^
제 4편 좋아 하는 것을 일로 하면 그게 재밌고 좋을까요?
제 4편 좋아 하는 것을 일로 하면 그게 재밌고 좋을까요?
모두들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하고 있나요?
저는 하고 싶은 것을 찾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을 근래에 깨달았습니다.
어릴땐 "요리사가 되고 싶다", "헤어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여행작가가 되고 싶다" 처럼
하고 싶은 것들 투성이었는데 말이죠.
나이가 들면서 뭔가를 선뜻 시작하기가 두렵기도 합니다.
좋아 하는 것을 일로 하면 그게 재밌고 좋을까요?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무 이유(돈을 버는 행위같은) 없이 그것을 하기 때문에 좋은 것은 아닌지 싶어서요.
이유가 생기고 꼭 해야만 하는 압박이 생긴다면 그걸 계속 좋아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고 좋아하지 않는 것을 일로 하려니 재미도 없는 것이 현실이네요.(물론 일이 재밌기가 힘들긴 하지만)
어떤 것을 하며 먹고 살아야 재밌고 행복하게 살까요?? ㅜㅠ
답글: 타투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3편 혼자 하는 여행이 재미있을까요?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글은 머리도 손도 아닌 마음이 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얼마나 지속 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실업계 나왔어요~ 화이팅해요 같이!! ^^
제 2편 우리의 추억은 모두 어디로 가는걸까?
제 1편 모두에게 사랑받아야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