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하고 조아하는
남매맘의 넋두리
요샌 대나무 숲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에 나만의 대나무 숲을 만들었어요. 야호~! 나는 글 쓸 줄 몰라요. 맞춤법 몰라요. 그런 지적보단 그냥 웃어주세요. 때론 도움의 말보단 은은한 미소가 나에게 힘이 됩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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